셀프레벨링 작업 과정

셀프레벨링 작업

셀프레벨링은 건축이나 실내 인테리어 작업 과정에서 바닥의 수평을 잡아주는 몰탈 작업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셀프레벨링제는 5mm 정도의 두께로 작업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간혹 그이 상의 두께 ( 10mm~40mm이상…) 로도 작업을 요청받을 때도 가끔 있습니다.
두께가 두꺼워지면 셀프레벨링 재료의 특성상 건조 과정에서 겉과 속의 건조 속도가 다른 만큼 겉마름이 생겨 논바닥처럼 갈라지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셀프레벨링 작업 시공전

그래서 15mm이상의 두께로 셀프레벨링을 해야 할 때에는 고두께용의 재료를 쓰기도 합니다.
본 현장은 깊은 곳은 70mm 이상의 단차가 나는 곳도 있어서 에코그린플로우텍의 노하우를 적용한 시공 방법으로 셀프레벨링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셀프레벨링 작업

작업현장 또 다른 문제 즉 하지면이 부실한 바닥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에코그린플로우텍의 숙련된 노하우가 적용된 셀프레벨링 작업을 하였습니다.

프라이머가 작업 완료

프라이머 작업이 완료된 바닥입니다.

프라이머가 작업 완료

프라이머가 완료되었는지를 꼼꼼히 확인해 봅니다.

셀프레벨링 작업

작업 전 확인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런 과정을 소홀히 하면 셀프레벨링 작업 전문가란 평가를 받기 힘듭니다.

셀프레벨링 작업

레벨선을 따라 셀프레벨링 몰탈을 충분히 채워 줍니다.

셀프레벨링 작업 완료
셀프레벨링 작업 완료

이번 작업은 8개 층의 바닥을 모두 셀프레벨링 작업으로, 사전 작업을 해주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깨끗하게 양생 된 바닥을 확인하면서 셀프레벨링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