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현장, 마이크로폴리싱이 필요한 이유
이번 자양동 현장은 바닥 상태와 사용 환경을 함께 고려했을 때 마이크로폴리싱 시공이 필요한 조건을 갖춘 공간이었습니다. 작업 공간의 바닥 수평 레벨 차이가 크거나, 기존 바닥 마감재를 철거한 뒤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바탕면 정리부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또한 기존 에폭시 바닥과는 다른 질감의 마감을 원하거나, 의자 사용이 많은 공간처럼 높은 경도와 내구성이 필요한 환경이라면 더욱 적합한 시공 방식이 필요합니다.
도서관, 강의실, 사무실, 판매시설과 같은 공간은 사용 빈도가 높고 마찰이 반복되기 때문에, 단순히 보기 좋은 마감보다 기능성과 내구성을 함께 고려한 바닥 시공이 중요합니다.
- 작업 공간의 바닥 수평 레벨 차이가 큰 경우
- 기존 바닥 마감재를 철거한 뒤 바닥 손상이 심한 경우
- 기존의 빈티지 바닥 마감(에폭시 코팅 마감)과는 다른 느낌의 바닥 마감을 원하는 경우
- 도서관, 강의실, 사무실, 판매시설 등처럼 의자를 많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높은 경도의 바닥 마감이 필요한 경우
셀프레벨링이 먼저 필요한 바닥 조건
이러한 현장에서는 마이크로시멘트를 이용한 셀프레벨링 시공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바닥의 높낮이 차이를 줄이고 손상된 바탕면을 정리해야 이후 마감의 완성도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셀프레벨링 시공 후 에폭시 등 각종 코팅 작업으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셀프레벨링 시공면 위에 콘크리트폴리싱 공법을 적용하는 마이크로폴리싱 시공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보다 정돈된 표면과 차별화된 질감을 원하는 현장에서 좋은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폴리싱 시공 방식과 마감 특징
마이크로폴리싱은 셀프레벨링으로 정리된 바탕면을 연마하고 가공해 완성하는 시공입니다. 따라서 천연 골재가 드러나는 테라조 마감과는 차이가 있으며, 보다 균일하고 정돈된 질감의 바닥 마감을 구현하는 데 적합합니다.
에코그린플로우텍의 마이크로폴리싱은 마이크로시멘트로 시공된 셀프레벨링 면에 콘크리트폴리싱 공법을 적용하고, 마감 단계에서 쉴러를 도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표면의 완성도는 물론, 실제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마감이라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습니다.
쉴러 도포 후 사용 가능 시간과 내구성
마이크로폴리싱에 적용되는 쉴러는 표면 위에 두껍게 막을 형성하는 코팅제가 아니라, 바닥에 스며드는 형태의 코팅제입니다. 이 때문에 충분히 양생된 이후에는 바닥의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쉴러 코팅은 경화 시간이 빠른 편이어서 작업 후 약 4~5시간이면 바닥 사용이 가능합니다. 시공 직후에는 도포 자국이 일부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져 전체적인 마감 상태가 한층 안정적으로 정리됩니다.
에코그린플로우텍은 바닥 시공 전문 업체로서 현장의 용도와 바탕면 상태, 사용 환경까지 함께 검토해 공간에 맞는 공법을 제안하고 완성도 높은 시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